인간의 버릇 2015년 10월 6일 화요일 | |
세 살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가장 진실한 내면은 철모르던 어린 시절에 이미 결정이 됩니다. 그렇습니다. 한 사람의 행복과 불행은 유년기에 이미 그 씨앗이 뿌려집니다. 다시 말하면 유년기가 어떠했느냐에 따라 우리의 일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당신의 어린 시절을 돌아봅시다. 당신의 유년기는 황금빛입니까, 아니면 잿빛입니까. 그 어린 시절을 꼼꼼히 분석함으로 우리가 겪고 있는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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