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하나 분명하게 2015년 9월 30일 수요일 | |
우리는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 지나치게 복잡한 말과 문장 구조를 구사하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것이 세련되어 보이긴 하지만 듣는 사람이나 읽는 사람에게 제대로 뜻이 전달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헛수고입니다. 내 생각을 다른 사람의 생각 속으로 전달하는 것이 의사소통의 진정한 의미입니다. 근사한 단어와 용어가 이 목표를 방해한다면 그것은 무용지물입니다.
‘아무리 재치 있는 문구나 미사여구도 분명하게 표현한 의사에 반한다면 콩 한 쪽만큼의 값어치도 없다.’ - 제프 그린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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