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를 걸었던 요셉 2015년 9월 13일 일요일 | |
성경에 보면 이집트의 총리가 된 요셉은 정도를 걸었습니다. 보디발 장군 아내의 유혹을 물리친 그에게 찾아온 것은 캄캄한 감옥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의롭고 선한 사람들의 실패를 흘러버리지 않으십니다. 아무도 기억하지 못해도 하나님은 기억하십니다. 깊은 감옥 속에 갇혀 있었던 요셉, 그러나 그는 한숨과 낙담으로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 앞에서 의연하게 살았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그를 들어 애급의 총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발적인 노예'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5.09.14 |
---|---|
스테인드글라스 (CBS) (0) | 2015.09.14 |
해석이 중요하다 (CBS) (0) | 2015.09.12 |
창의성을 막는 단 한마디,‘다른 사람과 똑같이 하라’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5.09.11 |
잘 놀아야 잘 큰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5.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