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그러지 말라! 2015년 8월 13일 목요일
데살로니가후서 2:13~2:17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이를 위하여 우리의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건하게 서서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Not Again!
God from the beginning chose you for salvation
through sanctification by the Spirit and belief in the truth. - v. 13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As I was reading the text message on my mobile phone,
my temperature started to rise and my blood began to boil.
I was on the verge of shooting back a nasty message
when an inner voice told me to cool down and reply tomorrow.
The next morning after a good night’s sleep,
the issue that had upset me so greatly seemed so trivial.
I had blown it out of proportion because I didn’t want to put another person’s interest
before my own.
I was unwilling to inconvenience myself so I could help someone.
휴대폰에 온 문자 메시지를 읽으면서 나는 열이 받고 피가 끓기 시작했습니다.
똑같이 못된 문자메시지로 되돌려 보내려던 순간,
내 마음속에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내일 답장을 보내라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잠을 푹 자고 난 다음날 아침 나를 굉장히 화나게 했던 그 문제는 아주 사소하게 보였습니다.
나는 나 자신의 일보다 다른 사람의 일에 우선권을 주기 싫어서 지나치게 확대해석 했었습니다.
누군가를 돕느라고 나 자신을 불편하게 하는 것이 싫었습니다.
Regretfully, I am tempted to respond in anger more often than I would like to admit.
I constantly find myself having to put into practice familiar Bible truths,
such as “Be angry, and do not sin” (Eph. 4:26)
and
“Let each of you look out not only for his own interests,
but also for the interests of others” (Phil. 2:4).
유감스럽게도 나는 내가 인정하고 싶은 경우보다 훨씬 더 많이 분노로 반응하고 싶은 유혹을 받습니다. 나는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엡 4:26)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빌 2:4)와 같은 익숙한 성경 진리들을 연습해야만 하는 나 자신을 끊임없이 보게 됩니다.
Thankfully, God has given us His Spirit who will assist us in our battle with our sin.
The apostles Paul and Peter called it the “sanctifying work of the Spirit”
(2 Thess. 2:13; 1 Peter 1:2 niv). Without His power, we are helpless and defeated;
but with His power, we can have victory. - Poh Fang Chia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의 죄와 싸울 때 도와주실 성령님을 주셨습니다.
바울사도와 베드로사도는 그것을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살후 2:13; 벧전 1:2)이라고 불렀습니다. 하나님의 권능 없이는 우리는 무기력하고 패배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권능으로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I’m grateful, Lord, that You are at work in me.
I want You to change my heart; please help me to listen and to cooperate with You.
주님, 주님이 제 안에서 역사하심을 감사합니다. 주께서 제 마음을
변화시켜주시고, 말씀을 들으며 주님과 협력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The growth of a saint is the work of a lifetime.
성도의 성장은 평생에 걸쳐 이루어야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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