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 사디의 이야기 2015년 7월 1일 수요일 | |
페르시아의 방랑시인 사디는 ‘군주와 사형수’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
임금님의 죄는 영원히 임금님 곁을 따라다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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