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체 무언가를 헐레벌떡 먹는 일에만 체함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일과 마음에도 급체가 있습니다. 몸의 급체는 어머니의 약손이 배를 둥글게 문질러 다스릴 수 있지만, 마음이 체하면 명약이 없습니다. 그러니 되도록 마음이 급체를 앓지 않도록 조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면의 성소 (CBS) (0) | 2015.06.10 |
---|---|
한비자의 망국론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5.06.10 |
감사하는 마음은 행운을 부르는 비결이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5.06.10 |
현충일 (CBS) (0) | 2015.06.10 |
아무도 가지 않을 길을 가라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5.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