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야의 한계 2015년 6월 4일 목요일 | |
우리는 흔히 자기가 보고 자기가 생각한 것이 모두 옳다고 착각하곤 합니다. 그 때문에 자신의 시각이 보편적인 관점이라고 믿어버립니다. ‘누구나 다 알다시피’ 라거나 ‘다들 믿고 있듯이’ 라는 말로 자신의 시각을 정당화 합니다. 보다 다양한 경험과 보다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며 그들의 생각을 들여다보고 보다 많은 것을 알게 될 때 비로소 내 시야가 얼마나 좁은 지 깨닫게 됩니다.
‘누구나 자시 시야의 한계가 세상의 한계인 줄 안다.’ -독일의 철학자, 아서 소펜하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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