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2015년 5월 16일 토요일 | |
때로 우리는 마치 관객들 앞에서 연기하는 배우처럼 행동할 때가 있습니다. 배가 나오면 남들이 나를 게으른 사람으로 볼까 봐 걱정하고, 낡은 차를 타고 있으면 남들이 나를 비웃을까봐 새 차로 바꾸고 싶어 합니다. 잘하고 있으면서도 관객이 자신의 연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기 전에는 안도를 하지 못합니다.
‘불만에 찬 말을 본 적이 있는가. 울적한 새를 본 적이 있는가. 새나 말이 불행하지 않는 것은 다른 새나 말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지 않기 때문이다.’ - 데일 카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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