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예찬
갈등은 자유다. 왜냐하면
현대라는 악명 높은 불확실성의 세계에서는
갈등을 통해
비로소 의견의 다양성과 각기 다른 인간들의 이해관계와 희망이 표현될 수 있기 때문이다.
- 랄프 다렌도르프 (구나르 미하엘, ‘중역의 리더십’에서 인용)
갈등 전문가인 게그하르트 슈바르츠는
갈등이
“차이를 줄여주고, 변화를 보장하며, 공통점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갈등을 회피하려 하지만,
조직에서 갈등은 생기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회피한다고 해결되는 것도 결코 아닙니다.
갈등의 긍정적인 면을 바라보고 적극 대처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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