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종류의 인생 (CBS)

두 종류의 인생 2015년 4월 10일 금요일

정갈하게 가꾸어 놓은 경작지는 보기에도 멋있고 수확도 많이 납니다. 버려둔 휴경지는 무성한 잡초만 주인인양 뽐내고 정작 주인은 길을 잃고 헤매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일 인생의 길에서 매너리즘에 빠진다면 그것은 휴경지 인생이 될 것입니다. 늘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자신을 갈고 닦아야 아름다운 터전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인생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휴경지 같은 인생이고 다른 하나는 경작지 같은 인생이다.- 에이든 토저(미국 기독교연합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