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영양분은 2015년 2월 26일 목요일 | |
우리에게 영양분을 주는 것은 음식만이 아닙니다. 음식은 허기를 가라앉히고 에너지를 채워주지만 진정 우리를 성장하게 하는 것은 음식을 만든 사람의 마음과 사랑입니다. 먹을 때마다 느껴지는 진심어린 사랑, 그것은 음식이 지닌 단순한 영양분과 칼로리를 초월합니다. 그리고 정신적인 자양분과 더불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애정 어린 신체적인 접촉입니다. 그것이 부족하면 음식을 먹어도 신진대사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를 지탱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씹거나 소화시킬 필요가 없는 것들이다.’ - 크누트 슈메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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