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용서란 2015년 2월 5일 목요일 | |
어느 시인은 말했습니다. 산다는 것은 가슴에 불을 켜는 일이며 촛불을 켜되 반드시 용서의 촛불을 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 용서에 대해 서강대학교 송봉모 신부님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용서의 왕이며 하나님의 나라는 용서의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용서하겠다는 결심을 했다면 반드시 하나님께 도움을 청해야합니다.’ 용서란 결코 인간의 힘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참된 용서란 의기주의가 완전히 사라진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 헨리 나우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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