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예배가 되기 원합니다 (CBS)

삶이 예배가 되기 원합니다 2015년 1월 8일 목요일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하루의 삶을 주님께 의탁하며 시작하기 원합니다.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고 한주간이 흘렀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세월을 소중히 여기고 아끼며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무엇보다도 올 한해를 시작하며 예배에 성공하는 한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예배에 성공하는 것이 신앙의 성공이며 신앙에 성공하는 것이 인생의 성공인줄 믿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하루하루의 삶이 예배가 되기 원합니다.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를 통해 내주하시는 성령의 능력과 권능을 가지고 내가 속한 세상의 공동체 속에 들어가서 예배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 대해 그른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참된 예배를 통해 참된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세상에 보일 수 있기 원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예배자인 나를 통해 가정이 살고, 학교가 살고, 직장이 살고, 교회가 살고, 나라와 민족이 살아나는 놀라운 복을 누리기 원합니다. 하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는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바로 그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가 참된 예배자로 세워져서 예배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누릴 수 있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올 한해의 첫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1년 52주 동안 온전히 주일성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직도 주님 앞에 나오지 못하고 있는 영혼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주님을 예배하는 인생 되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 가정의 예배가 살아나게 하옵소서. 교회의 예배 속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넘쳐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