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무는 세월 속에서 2014년 12월 23일 화요일 | |
한해가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누구나 이맘때가 되면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며 세월과 시간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
살아있는 사람에겐 시간은 생명이고 기업가에겐 시간은 돈이며 학문을 하는 사람에겐 시간은 자본이고 무료한 사람에게 시간은 채무와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에게 시간은 자원이며 천금을 주고도 못사는 보배라 하겠습니다.
‘시간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유일한 자본이며 아무도 잃을 수 없는 유일한 것이다.’- 발명왕 에디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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