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자
술집에서 술을 마시며 대화를 하고 있었다.
남자 A: 우리 마누라가 딸아이 교복을 입고 나서, 이렇게 말하더라구 ~
쨘 ~ 당신을 위한 이벤트에요.
나는 오늘 당신의 학생 !
오늘밤 저를 괴롭히든지 마음대로 하세요~ ~ 선생님
남자 B: 그래서 어떻게 했어?
.
.
.
.
.
남자 A: 응 ~ 자율학습 시키고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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