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하고 방치하는 것은 최악의 직무유기다.
상사가 직원을 철저히 무시하는 경우, 40%의 직원이 일에서 확연히 멀어진다.
반면 상사가 직원을 수시로 야단치는 경우, 22% 직원이 확연히 멀어진다.
상사가 직원의 장점 중 한가지만이라도 인정해 주고
잘 한 일에 보상을 해줄 경우
할 일에서 멀어지는 직원은 1%에 불과하다.
- 갤럽
기대만큼 일을 못하거나 자신과 잘 맞지 않는 경우
자칫 방치해 두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직원들을 방치해두고 무시하는 것이야말로
절대 있어서는 안될 리더의 직무유기입니다.
애정을 가지고 직원들을 성장시키고
직원들을 통해서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야말로
리더십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큰 실수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4.06.12 |
---|---|
선천성 조로증을 아시나요 (따뜻한 하루) (0) | 2014.06.11 |
베토벤의 산책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4.06.11 |
1810호 (따뜻한 하루) (0) | 2014.06.10 |
일을 바라보는 생각의 차이가 미래를 가른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4.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