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공부

'333 치유호흡' (고도원의 아침편지)

colorprom 2014. 6. 2. 13:23

 

'333 치유호흡'



 

“오늘은 사사 할아버지께 배운 걸 알려주마.

 그 할아버지는 나를 가르치는 데 써먹을 만한 말을 많이 알고 있었지.

 그중 하나가 치유호흡이란다.”

 

치유 호흡을 하게 되면

 우리가 분노한 상태로 있는 시간을

 스스로 조정할 수 있게 된단다.”

- 올리버 반틀레의《내 안의 코뿔소》중에서 -


* 옹달샘에서는 '333녹색호흡'이라는 호흡법을 배웁니다.


코로 큰숨을 들이마시고 입을 벌려 하~~~.
길고 깊고 고요하게 세 번 반복을 합니다.

이어서
다시 큰숨을 들이마시고 이와 이 사이로 길게 쓰~~~,
역시 세 번 반복한 뒤,

다시 큰 숨을 들이마시고 엄~~~,
세 번 반복을 하면 1세트가 끝나게 됩니다.


이렇게 3세트를 이어서 하면 참으로 놀라운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몸과 마음이 안정되고 혈압도 내려갑니다.

 

 

 

코숨 들이마시고, 입벌려 하~ 3번,

코숨 들이마시고 , 이 사이로 쓰~ 3번,

코숨 들이마시고, 엄~ 3번,....하하하,쓰쓰쓰,엄엄엄~이 세 번!!! 알았습니다! ~감사!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