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공부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고도원의 아침편지)

colorprom 2014. 5. 14. 11:25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건강이 위기를 맞았다면
세심한 관심과 보살핌이 반드시 필요하다.
치유 가능성을 최대한 키우고 싶다면

치료자의 진정 어린 관심과 보살핌 또한 필요하다.

 

다양한 치료 수단을 제공하고,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몸이 되도록 도와주며,

환자를 믿어주는 팀이 필요할 수도 있다.

 

이때 팀은 서로 협력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야 한다.

- 리사 랭킨의《치유 혁명》중에서 -


* 더 좋은 것은
건강 위기가 오기 전에 조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목숨을 걸다시피 열심히 살다 보면
건강을 다쳐 위기가 오기도 합니다.
이 위기를 정말 잘 넘겨야 합니다.

 


위기를 잘 넘기면

'환자'에서  '힐러'로 바뀝니다.

 

 

 

그 좋은 예가 '웃음보따里'의 이장님, 홍헌표기자입니다.

스스로의 암 치료 후 '나는 암이 고맙다'는 자전적인 보고서를 쓰고,

지금은 '헬쓰조선'에서 일하며 힐러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net 에서 카페, '웃음보따리' 를 찾아 구경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