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감이 있다면 2014년 4월 23일 수요일 | |
공허감으로 마음이 헛헛하다면 인생의 한 부분인 죽음에 대해 떠올려 보는 것도 좋습니다. 어떻게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 하는 상상을 통해 우리는 풍요로운 삶을 준비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는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는 묘비명을 남기며 자신의 인생을 더 치열하게 살지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까워했습니다. 삶의 마지막을 떠올리게 되면 이상하게도 삶의 의미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
‘마음속에 공허감이 있다면 무언가를 찾고 있다는 것이다.’ - 파스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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