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의 주님께 고백합니다 2014년 3월 18일 화요일 | |
하나님 아버지! 잠을 잘 잘 때 하루를 좋은 컨디션으로 시작할 수가 있습니다. 리고 불확실한 앞날에 대한 걱정 때문에, 밤잠을 자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고통과 고민을 기억하시사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셔서 그들도 단잠을 잘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며 주무시는 주님을 깨웠습니다. 주님은 그때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잠잠 하라 고요하라” 명령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바다는 아주 잔잔하여 졌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님은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고 제자들을 꾸짖으셨습니다. 그로인해 두려워하며 어쩔 줄을 몰라 합니다. 주님은 그러한 우리에게도 왜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왜 믿음이 없느냐고 꾸짖지 않으실는지요. 늘 능력의 주님께서 함께하시는데 우리는 마치 주님이 안 계신 것처럼 두려워하고 걱정과 근심 속에서 살아갑니다. 저의 모든 어려움도 주님 손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많은 사람들을 잠 못 들게 만드는 문제를 주님께 내놓습니다. 주님 도와주시며 해결책을 보여 주옵소서. 그래서 그들도 단잠을 잘 수 있게 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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