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없이 약한 존재 2014년 3월 31일 월요일 | |
‘나는 한없이 무력하고 약합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이 나를 쓰시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나는 자신에게 기대할 아무런 힘이 없으니까 하루 24시간 내내 하나님만을 의존합니다.’ -마더 테레사
우리는 많은 눈물과 많은 기도를 드린 후에야 내가 정말 보잘 것 없는 존재인 것을 깨닫습니다. 배우는 데 참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무시당할까봐 얕잡아 보일까 봐 전전긍긍합니다. 그래서 조금만 방심하면 ‘내가 누군데!’하는 생각이 불쑥 고개를 듭니다. 비웠다 싶은데 아닙니다.
다 비우고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따라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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