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공부

"일단 해봐야지, 엄마" (고도원의 아침편지)

colorprom 2014. 2. 25. 12:55

"일단 해봐야지, 엄마"


자라면서 아이는
세상의 무수한 일들과 마주치겠지요.
그때마다 혼자서 무엇인가를 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용기와 배짱과 여행 중에 엄마에게 장난처럼 했던 말,

 

"안 해보고 어떻게 알아~ 일단 해봐야지 엄마."

 

그 마음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 정유선의《아이와 함께, 크로아티아》중에서 -


* 아이들에게는
언제나 새로운 경험이 필요합니다.


엄마와 함께 하거나

엄마가 안내하고 이끌어주는 경이로운 경험이면 더욱 좋습니다.


그 경험들이 쌓여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어떤 일이든 두려움 없이 "일단 해봐야지!"
도전하게 만듭니다.

 

뭐든지 도전해야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