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멩이도 쓰임새가 있다 2014년 2월 21일 금요일 | |
세상 만물은 어느 것을 불문하고 적재적소에 꼭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비록 길가에 아무렇게나 놓인 돌멩이도 그 쓰임새는 따로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무른 쇠는 칼이 되지 못하고 굽은 나무는 수레에 매는 끌채 되지 못하네 나 또한 이와 다르지 않아 당연히 명예와 이익 버리고 전원으로 돌아가 숨어 살려네. 띠집에 앉았다 누웠다하며 거문고나 가까이 하리’ - 시인 백거이 (중국 당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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