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앞길을 인도하여 주소서 2014년 2월 11일 화요일 | |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는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시며 구원하기를 원하시는데 우리의 관심은 한 영혼보다는 나의 일에 더 관심을 갖고 거기에 모든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관심에는 귀를 기울이지를 않고 저마다 먹고사는 문제에만 집착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런데 우리는 주님을 따르기를 원한다는 말은 많이 하면서도 정작 말뿐이지 주님의 뜻을 좇아 살기를 원치 않고 있습니다. 그 길은 희생의 길이요 섬김의 길이요, 생명까지 버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아직 주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 우리에게 그에 대한 강한 열망을 주옵시고 주를 위한 희생을 마다하지 않게 하옵소서. 10년 후에는 현재 헌금총액의 절반정도가 될 것이고 30여년 후에는 기독교 인구가 300만 정도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개신교, 불교 천주교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서 개신교가 3등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 말씀대로 살며 상식적인 사람이 됨으로 이 현상을 바로잡게 하여 주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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