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관계 서로 갑옷을 벗어던지고 아무런 무장도 하지 않은 상태로 마주하면 됩니다. 벌거벗은 자신을 그대로 맞부딪히는 것이지요. 진정한 신뢰관계란 거기서 시작됩니다.
서로 모든 것을 벗어던지고 마주할 수 있는 갑옷 안에 더 두꺼운 갑옷이 덧입혀 있기 쉽고, 본래의 모습인가 했는데 또 다른 모습이 드러나곤 합니다.
옹달샘이 그런 곳이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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