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말 한 마디 (CBS)

친절한 말 한 마디 2014년 1월 11일 토요일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 많은 사람들, 그들의 정신과 행동은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그들의 모습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고 때로는 그들처럼 되고 싶다는 소망을 갖게도 합니다. 그러나 마음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상냥한 태도와 친절의 말 한마디로 누군가의 하루를 행복하게 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가 않습니다. 그것은 지금 당장이라도 할 수가 있는 일입니다.   '나는 이제 누군가에게 미소 짓기만 해도 베푸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야 안젤루(미국의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