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공부

카네기의 겸손 /(CBS)

colorprom 2013. 10. 29. 14:47

1분 묵상
카네기의 겸손 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토끼의 먹이를 가져오면 새끼 토끼에게 너희들의 이름을 붙여주겠다.’

어린 시절 토끼를 길렀던 카네기의 말에 아이들이 너도나도 먹이를 구해왔습니다.

그는 훗날 철강업체를 경영할 때도 이 방법을 썼습니다.

펜실베이니아 주정부가 철도건설을 추진하자

새로 건설한 제련공장에 펜실베이니아 철도회사 사장의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철도회사 사장은 카네기 회사에서 철로를 구매했습니다.

그는 늘 남에게 명예를 양보했습니다.

 

‘현명한 사람들을 주위에 모으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 여기에 잠들다.’ - 카네기의 묘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