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공부

행복전도사 닉 부이치치 /(CBS)

colorprom 2013. 7. 10. 12:26

1분 묵상
행복전도사 닉 부이치치 2013년 7월 10일 수요일

양팔과 한쪽 다리가 없이 태어난 행복전도사 닉 부이치치,

그는 왼쪽에 있는 두 개의 발가락을 사용해 글씨를 쓰고 컴퓨터를 치며

수영과 축구, 서핑과 같은 운동까지 즐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도 절망의 때가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세 번이나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최고의 장애는 우리 안에 있는 두려움입니다.

희망은 바로 뒤에 있지만 우리가 돌아보지 않기 때문에 찾지를 못합니다.’

 

‘우리가 변화시킬 수 있는 단 한 가지, 바로 자기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어야한다.’

스티븐 코비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