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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갈래 길에서 2013년 6월 20일 목요일 | |
‘두 갈래 길이 숲속으로 나 있었네. 나는 사람의 발길이 드문 길을 택했고 그것이 내 운명을 바꾸었네.’ 미국의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두 갈래 길>입니다. 우리 앞에는 수많은 길이 있습니다. 진정 우리가 가야할 길은 어느 길일까요. 삶의 순간마다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설렘의 길을 선택해보십시오. 삶은 시시각각 우리 앞에 놓인 갈림길이기 때문입니다.
현재에 대한 감사와 불평, 미래에 대한 두려움 중에서 어느 길을 택하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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