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2013년 6월 6일 목요일 | |
현충일은 절기로 소만을 지나 망종 다음날인 오늘입니다. 원래 이 날은 예부터 제사를 지내던 날이었습니다.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전몰장병들을 추모하는 날입니다. 현충일을 그저 하루를 쉬는 공휴일로 생각해선 안 됩니다.
지금까지 내가 나를 위한 삶을 살았다면 오늘 하루는 진정 나라와 이웃을 위해 어떤 일을 했으며 또 어떻게 살아야할지 스스로를 돌아보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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