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3일 목요일 | |
하나님 아버지!
저는 이 말을 믿습니다.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을 부르시며 내가 너희를 쉬게 해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또한 그 짐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주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고 하시며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볍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무거운 짐과 주님의 가벼운 짐을 서로 바꾸자고 하십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 저의 짐을 내려놓습니다. 그러면서 쉽고 가벼운 주님의 짐을 대신 집니다. 제 마음에 평안을 주시고 쉼을 얻게 하옵소서.
이로 인해 자살과 많은 사고들이 발생합니다. 주님 앞에 속마음을 털어놓으면서 기도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나를 짓누르던 고통과 불안이 싹 가시고 평안함을 얻는 체험을 하게 하옵소서.
그러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여서 이것이 큰 병이 되곤 합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너희가 염려함으로 키를 한자라도 더할 수 있느냐고 말씀하십니다. 염려한다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나와서 기도하면 생각지도 않던 지혜가 떠오르고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잡게 되는 경험을 많이 하게 됩니다. 하나님 모든 사람들이 주님께 나와서 해결 받는 체험을 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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