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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튿날 요한이 자기 제자 중 두 사람과 함께 섰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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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거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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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자가 그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르거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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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돌이켜 그 따르는 것을 보시고 물어 이르시되 무엇을 구하느냐 이르되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 하니 (랍비는 번역하면 선생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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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보라 그러므로 그들이 가서 계신 데를 보고 그 날 함께 거하니 때가 열 시쯤 되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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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르는 두 사람 중의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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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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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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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LIFE |
[Andrew] first found his own brother Simon, and said to him, “We have found the Messiah.” -John 1:41 |
A few months ago, I had to travel to Florida and back on business. On my flight home, I was pleasantly surprised to fi-nd that I had a seat with lots of leg room. It felt so good not to be scrunched into a small area. Plus, I had an empty seat beside me! The makings of a good nap. Then I remembered those around me in their not-as-comfortable seats. I invited several others I knew to join me in a better spot but was surprised they all wanted to stay in their own seats for various reasons: They didn’t want to be inconvenienced with a move or felt fine where they were. As believers in Christ, we have a much more significant invitation to extend: We’ve received a new life of faith in Jesus and want others to experience it too. Some will want to do so, and others won’t. In John 1:40 we read that Andrew had begun to follow Jesus. The first thing Andrew did was to fi-nd his brother Simon and invite him to meet Jesus, the Messiah, too (v.41). Jesus offered them a wonderful new way of life of knowing Him and enjoying His promises: His forgiveness (Rom. 3:24), continual presence (Heb. 13:5), hope (Rom. 15:13), peace (John 14:27), and a forever future in His presence (1 Thess. 4:17). Won’t you join in? Jesus gives the best life. -Anne Cetas |
If we commit ourselves to Christ And follow in His way, He’ll give us life that satisfies With purpose for each day. -Sper |
If you want someone to know what Christ will do for him, let him see what Christ has done for you. |
최고의 인생 |
그[안드레]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요한복음 1:41 |
몇 달 전, 나는 업무상 플로리다주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뜻밖에 내 좌석에 다리를 뻗을 공간이 넉넉하다는 것을 알고는 유쾌해졌습니다. 좁은 공간에 꽉 끼어있지 않아도 되어서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게다가 옆 자리가 비어 있었습니다! 낮잠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조건이었습니다.
하지만 내 주위에 나만큼 편한 자리에 앉아 있지 못한 사람들이 생각났습니다. 나는 알고 있는 몇 사람을 내 옆으로 오라고 불렀지만, 놀랍게도 그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아있고 싶어 했습니다. 그들은 자리를 옮기는 불편함을 원하지 않았거나, 현재의 자리에 대해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에게는 나눠주어야 할 훨씬 더 중요한 초대장이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믿음으로 새 생명을 얻었고, 다른 사람들도 이것을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경험하기를 원할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40절을 보면 안드레는 예수님을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안드레가 처음으로 한 행동은 형제 시몬을 찾아서 그도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만나도록 초대한 것이었습니다(41절). 예수님은 그들에게 주님을 알고 주님의 약속을 즐기는 놀라운 새로운 삶의 양식을 제공해주셨습니다. 주님은 용서하시고(롬 3:24), 언제나 함께 하시며(히 13:5), 소망이 되시고(롬 15:13), 평안을 주시며(요 14:27), 장차 우리가 영원히 주님과 함께 할 것이라고(살전 4:17) 약속하셨습니다.
당신도 여기에 동참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예수님은 최상의 삶으로 인도하십니다. |
그리스도께 헌신하고 그분의 방식을 따른다면 주님은 우리에게 매일 목적이 있는 만족한 삶을 주시리라 |
다른 사람이 그리스도께서 그에게 무엇을 해줄 것인지 알게 하고 싶다면, 그리스도께서 당신에게 하신 일을 보게 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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