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한 것에 도전하는 즐거움
유태(인)식 세미나에서는 이렇게 가르친다.
‘자기 현실에 비추어 볼 때 말도 안 된다 싶은 것을 상상하라고’.
자기에겐 조금 벅찰 수도 있는 비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서
그것을 어떻게 이룰 수 있는지 그 실제적인 방법에 대해
생각하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모든 게 가능해진다.
-‘천재가 된 제롬’에서
가야금 명인 황병기 선생님도 ‘불가능성의 매력’을 중요시합니다.
가능한 것을 가능케 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고,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야 비로소
감동적인 것이 나올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물방울로 바위에 구멍을 내는 정도의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기대해봅니다.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 가지 싸움 / (향기메일) (0) | 2013.01.28 |
---|---|
지옥으로 향하는 가장 안전한 길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3.01.25 |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3.01.24 |
희망이라는 씨앗 / (CBS) (0) | 2013.01.24 |
영화 체리향기/ (CBS) (0) | 2013.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