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공부

[스크랩] 색채 요법

colorprom 2013. 1. 9. 16:04

(1) 색채요법은 환자의 증상에 대하여 가장 적확한 방법으로 진찰하고, 진단의 결과를 근거로 하여, 양심적으로, 명시적이며, 그리고 타당성이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개개의 환자에게 치료에 임한다는 E.B.M(Evidence Based Medicine)의 정신을 기본으로 하고있다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색채에 의한 진단, 진단에 의한 최선의 치료과정, 그리고 치료결과를 그 자리에서 확인할 수가 있으므로, 시술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환자와 더불어 내릴 수가 있습니다. 더불어 시술은 결과가 곧바로 나타나는 것으로, 예를 들어서, 증상에 대해서 치료를 했는데도 그 상황의 최선의 방법으로 치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개선되지가 않았다면, 또 다른 원인이 있는지, 과연 방법이 적확했는지를 평가할 수 가있기 때문에 병상(病狀)에 대해서 탐색치료가 가능하게 됩니다.

 

(2) 색을 피부<병소, 경혈>에 붙이는 경우, 직경5~8mm의 접착 씰에 1 mm정도의 색포(色布)를

붙이는 방법이므로 통증 등의 자극이 일체 없기 때문에 유소아 과 질환을 비롯하여 체력이 지극히 쇠약한 환자에 대해서도 부담 없이 시술할 수가 있습니다.

 

(3) 색채가 가지고 있는 색의 온도, 빛의 파장을 이용하는 요법이므로, 약물 복용에 따르는 부작용이라든지 바이러스 및 세균에 대한 감염되는 위험도 전혀 없는 방법인 것입니다.

 

(4) 색채요법은 즉효성이 뛰어납니다.(빛의 속도는 30만 km/초입니다만, 실제 칼라를 붙이자 마자 효과를 나타냅니다.)
색채요법이란 양자색역학의 이론을 비롯하여 양자생물학, 세포 분자레벨에서부터의 그 치유적 기전에 대해 규명을 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 중에 있습니다. 왜 칼라에 의해 다양한 질병이 치료가 가능한지에 대해서의 현재까지의 이론으로는 색채가 발하는 전자파의 메커니즘을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그 매커니즘에 대해서 최근까지의 발표된 연구 논문 및 자료는 따로 소개를 하겠습니다.

 

(5) 색을 이상병소부위(환부)에 붙이는 요법이므로, 짧게는 8일부터 1개월 이상 붙여 둘 수가 있다. 색을 붙여 둔 상태라면 그 사이, 칼라의 치료적 시술의 효과는 지속되므로 경제적인 요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 1회의 치료로도 효과의 지속성을 기대 할 수가 있습니다.

 

출처 : 더 나눔 복지 연구소
글쓴이 : 최은주(푸쉬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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