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게 지내기 2013년 1월 3일 목요일 빌립보서 2:1~2:11 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
GETTING ALONG [사이좋게 지내기]Fulfill my joy by being like-minded, having the same love. -Philippians 2: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빌립보서 2:2
I love being with people . . . most of the time. There is a special joy that resonates in our hearts when we are with people we enjoy. But unfortunately we are not always with those we like to be around. Sometimes people can be prickly, which may be why someone has said, “The more I get to know people, the more I love my dog!” When we don’t find joy in a relationship, we tend to blame the other person; then we excuse ourselves as we exit to be with people we like.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때 우리 마음속에 울리는 어떤 특별한 기쁨이 있습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우리는 함께 있고 싶은 사람들하고만 항상 같이 있을 수는 없습니다. 때때로 사람들이 껄끄러워질 수 있는데, 그래서 아마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에 대해 많이 알면 알수록 나는 내 개를 더 좋아하게 된다.” 우리가 관계 속에서 기쁨을 찾지 못할 때 우리는 상대방을 비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양해를 구하며 빠져나갑니다.
In fact, he calls all of us to be “of one accord,” to look out “for the interests of others,” and to “let this mind be in you which was also in Christ Jesus” (Phil. 2:2-5). 바울사도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자매에게 사랑으로 대하라고 부탁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는 우리 모두에게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기 위해 “마음을 같이 하고”,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빌 2:2-5). Think about it. Jesus gave up His own prerogatives and privileges for us; He chose to live as a servant and paid the ultimate sacrifice that He might bring us into a joy-filled relationship with Him (see Heb. 12:2). And He did all that in spite of our prickliness (see Rom. 5:8). 생각해보십시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주님의 왕권과 특권을 포기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종의 삶을 선택하셨고, 우리가 예수님과 기쁨이 넘치는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궁극적인 희생을 치르셨습니다(히 12:2 참조). 그리고 주님은 우리가 껄끄럽게 대했는데도 그 모든 것을 행하셨습니다(롬 5:8 참조).
ask Jesus to help you find a way to extend His love. In time, you might be surprised by how God can change your attitude about people.
다음에 당신이 어울리기 힘든 사람과 함께 있게 되면, 예수님께 그분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간구하십시오. 그러면 머지않아 사람들을 대하는 당신의 태도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바꾸어 주시는지를 보고 놀라게 될 것입니다. -Joe Stowell Lord, thank You that while I was still offensive to You, Give me the same courage and grace to extend to others the love 주님, 제가 주님께 무례히 행하였는데도 당신의 희생적인 사랑으로 저를 구원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제게 은혜로 베풀어주신 사랑을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게 하소서. The key to getting along with others is having the mind of Christ.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비결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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