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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것을 굳게 잡으라(2022년 12월 11일 일요일)

colorprom 2022. 12. 11. 20:29

선한 것을 굳게 잡으라(2022년 12월 11일 일요일)

  • 로마서 12장 9절 ~ 13절성경감추기
    • 9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 10형제를 사랑하며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 11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 12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 13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 CLINGING TO WHAT’S GOODLove must be sincere. Hate what is evil; cling to what is good.
      [ ROMANS 12:9 ]
      When we park our car near an open field and walk across it to get to our house, we almost always get some sticky cockleburs on our clothes-especially in the fall. These tiny “hitchhikers” attach to clothing, shoes, or whatever is passing by and ride to their next destination. It’s nature’s way of spreading cocklebur seeds in my local field and around the world. As I try to carefully remove clinging cockleburs, I’ve often thought about the message that admonishes believers in Jesus to “cling to what is good” (ROMANS 12:9). When we’re trying to love others, it can be challenging. However, as the Holy Spirit helps us hold on to what’s good with all we have, we can repel evil and be “sincere” in our love as He guides us (V. 9).
      Cocklebur seeds don’t fall off with a mere brush of the hand, they hang on to you. And when we focus on what’s good, keep- ing our mind on God’s mercy, compassion, and commands, we too-in His strength-can hang on tightly to those we love. He helps us stay “devoted to one another in love,” remembering to place other’s needs before our own (V. 10).
      Yes, those cockleburs can be challenging, but they also remind me to cling to others in love and by God’s power to grip tightly “what is good” (V. 9; SEE ALSO PHILIPPIANS 4:8?9). KATARA PATTONHow can clinging to what’s good help you love a challenging friend or family member? How is sincere love also a tenacious love?Remind me to cling with all my might to what’s good, Jesus.
      I desire to reflect Your love to others.
    • [선한 것을 굳게 잡으라]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로마서 12:9]
      공터 근처에 주차를 하고 가로질러 집으로 갈 때마다 거의 매번 도꼬마리 (국화과의 들풀)들이 옷에 달라붙습니다. 특히 가을에는 더합니다. 이 작은 “무임승차” 손님들은 옷이나 신발이나 지나가는 것 어디에나 달라붙어 다음 목적지로 이동합니다. 이것이 도꼬마리 씨앗을 우리 동네와 전 세계에 퍼뜨리는 자연의 방식입니다.
      달라붙은 도꼬마리를 조심스럽게 떼어내다 보면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선한 것을 굳게 잡으라”(로마서 12:9, 새번역)고 충고한 말씀이 종종 생각납니다.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려다 보면 어려운 일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온 힘을 다해 선에 속하도록 성령이 도와주실 때,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악을 물리치고 “거짓이 없는”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9절).
      도꼬마리 씨앗은 그저 손으로 한번 털어서는 떨어지지 않고, 계속 매달려 있습니다. 선한 것에 초점을 맞추고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과 계명에 우리의 마음을 둘 때, 우리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꼭 붙어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보다 다른 이들의 필요를 먼저 생각할 때 하나님은 “형제를 사랑하며 서로 우애하도록” 도우십니다(10절).
      물론 도꼬마리는 귀찮은 것일 수도 있지만, 나는 그것들을 통해 사랑으로 다른 이들을 붙들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선한 것”을 굳게 붙잡아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9절; 빌립보서 4:8-9 참조).선에 속하면 어려움을 주는 친구나 가족을 사랑할 때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거짓 없는 사랑이 어떻게 포기하지 않는 사랑도 될 수 있을까요?예수님, 저의 온 힘을 다해 선에 속하게 하소서.
      당신의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