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은 회개(2022년 11월 26일 토요일)
축복받은 회개(2022년 11월 26일 토요일)
호세아 14장 1절 ~ 4절
1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졌느니라
2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입술의 열매를 주께 드리리이다
3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만든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할지니라
4내가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그에게서 떠났음이니라
[축복받은 회개]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호세아 14:2]
“파산(BROKE)”이라는 뜻의 이 단어는 그래디에게 붙여진 별명 이었는데,
그 글자는 그의 자동차 번호판에 자랑스럽게 새겨져 있었습니다.
의도적으로 영적 의미를 부여한 것은 아니지만,
그것은 도박꾼에, 간통범에, 사기꾼인 이 중년 남자에게 딱 맞는 별명이었습니다.
그는 망가지고 파산했으며, 하나님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밤 호텔방에서 성령님이 그의 죄를 지적하시자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그는 아내에게 “내가 구원받고 있는 것 같아!”라고 말했습니다.
그날 밤 그는 무덤까지 가지고 가리라고 생각하고 숨겨왔던 죄들을 다 고백하고
예수님께 나아가 용서를 구했습니다.
스스로 마흔 살도 채 살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던 그 사람은
그후 30년 동안 변화 받은 신자로서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습니다.
그의 자동차 번호판도 “파산”에서 “회개(REPENT)”로 바뀌었습니다.
‘회개하라.’ 이 말은 그래디가 바로 그렇게 실천했으며,
하나님이 호세아 14:1-2에서 이스라엘에게 명하신 것이기도 합니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할지니라.”
크든 작든, 많든 적든, 우리의 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습니다.
그러나 죄에서 돌아서서 하나님께로 향하여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 베푸신 용서의 은혜를 받으면 그 간극을 메울 수 있습니다.
힘들게 믿음 생활하는 그리스도인이든, 그래디와 같은 삶을 살았던 사람이든,
당신은 단 한 번의 기도로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죄들이 당신과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고 있습니까?
당신은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의 아들 예수님을 통해 주신 용서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타락시키고 하나님과의 간극을 만드는
저희 마음의 모든 것들을 살펴주소서.
저희를 깨끗하게 하시고,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해 주소서.
BLESSED REPENTANCE
Forgive all our sins and receive us graciously.
[ HOSEA 14:2 ]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BROKE” was the street name Grady answered to
and those five letters were proudly emblazoned on his license plates.
Though not intended in a spiritual sense,
the moniker fit the middle-aged gambler, adulterer, and deceiver.
He was broken, bankrupt, and far from God.
“파산(BROKE)”이라는 뜻의 이 단어는 그래디에게 붙여진 별명 이었는데,
그 글자는 그의 자동차 번호판에 자랑스럽게 새겨져 있었습니다.
의도적으로 영적 의미를 부여한 것은 아니지만,
그것은 도박꾼에, 간통범에, 사기꾼인 이 중년 남자에게 딱 맞는 별명이었습니다.
그는 망가지고 파산했으며, 하나님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습니다.
However, all that changed one evening
when he was convicted by God’s Spirit in a hotel room.
He told his wife, “I think I’m getting saved!”
That evening he confessed sins he thought he’d take with him to the grave
and came to Jesus for forgiveness.
그러나 어느 날 밤 호텔방에서 성령님이 그의 죄를 지적하시자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그는 아내에게 “내가 구원받고 있는 것 같아!”라고 말했습니다.
그날 밤 그는 무덤까지 가지고 가리라고 생각하고 숨겨왔던 죄들을 다 고백하고
예수님께 나아가 용서를 구했습니다.
For the next thirty years, the man who didn’t think he’d live to see forty
lived and served God as a changed believer in Jesus.
His license plates changed too-from “BROKE” to “REPENT.”
스스로 마흔 살도 채 살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던 그 사람은
그후 30년 동안 변화 받은 신자로서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습니다.
그의 자동차 번호판도 “파산”에서 “회개(REPENT)”로 바뀌었습니다.
Repent.
That’s what Grady did and that’s what God called Israel to do in Hosea 14:1~2.
“Return, Israel, to the Lord your God. . . . Take words with you and return to the Lord.
Say to him: ‘Forgive all our sins and receive us graciously.’ ”
‘회개하라.’
이 말은 그래디가 바로 그렇게 실천했으며,
하나님이 호세아 14:1-2에서 이스라엘에게 명하신 것이기도 합니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할지니라.”
Big or small, few or many, our sins separate us from God.
But the gap can be closed by turning from sin to God
and receiving the forgiveness He’s graciously provided through the death of Jesus.
크든 작든, 많든 적든, 우리의 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습니다.
그러나 죄에서 돌아서서 하나님께로 향하여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 베푸신 용서의 은혜를 받으면 그 간극을 메울 수 있습니다.
Whether you’re a struggling believer in Christ or one whose life looks like Grady’s did,
your forgiveness is only a prayer away.
힘들게 믿음 생활하는 그리스도인이든, 그래디와 같은 삶을 살았던 사람이든,
당신은 단 한 번의 기도로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 ARTHUR JACKSON
What sins separate you from God?
Are you ready to confess your need for Him and receive the forgiveness
that He’s provided through His Son, Jesus?
어떤 죄들이 당신과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고 있습니까?
당신은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의 아들 예수님을 통해 주신 용서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Father, search my heart for anything
that may contribute to my downfall and distance from you.
Cleanse me, forgive me, and use me for Your honor.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타락시키고 하나님과의 간극을 만드는
저희 마음의 모든 것들을 살펴주소서.
저희를 깨끗하게 하시고,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해 주소서.